별이 내리는 마을에서 길을 묻다 책 소개 이 책은 김연형 교수 부부가 산티아고 가는 길(Camino de Santiago) 818km를 32일 동안 다녀온 순례 기행 수필이다. 오랫동안 번잡하게 살아 온 세상을 잠시 잊고 대자연 속을 걸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. 여러 가지 역경을 참고.. 김연형 국내여행 0 2,401 56 1 2 13년전